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삼성 썬더스 17-18 시즌/5라운드 (문단 편집) == [[1월 27일]] @ 울산 현대모비스 : 승 == ||<-6> [[1월 27일|{{{#ffffff '''1월 27일'''}}}]] {{{#ffffff '''(토) 울산동천체육관''' }}} || || '''팀''' || '''1Q''' || '''2Q''' || '''3Q''' || '''4Q''' || '''합계''' || || 울산 현대모비스 || 15 || 26 || 18 || 19 || 80 || || 서울 삼성 || 22 || 23 || 26 || 18 || 92 || * 지난 홈경기에서 졸전으로 대참패를 당했던 삼성이 복수를 위해 [[울산동천체육관|울산]]으로 간다. [[라건아]] 없던 골밑은 완전히 이종현의 놀이터였고, 모비스의 외곽을 막지 못하고 3, 4차전을 내주었던 삼성은 라건아와 함께 장민국의 가세로 꼭 승리로 가져가겠다는 계산이다. 더군다나 3.5게임차로 좁힌 상황에서 전자랜드가 이 경기 전에 상대전적에서 3승 1패로 앞서는 오리온과 맞붙기 때문에 사정권 안으로 좁힐려면 승리해야만 한다. '''라건아의 존재 여부에 따라서 바뀌는 삼성의 골밑''' 라건아의 위력 앞에서 이종현의 골밑지배는 더 이상 없었다. 라건아는 오늘 34득점 20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30-20을 달성하였는데, 그러면서 자신이 없던 가운데 홈에서 본인 팀에게 대패를 선사했던 친정팀에게 복수를 하였다. 상대 5번 이종현은 23득점을 기록하면서 득점면에서는 기록이 좋았다고 할 수 있으나 라건아와의 득실 마진이 -11점인데다가 라건아에게 무려 20리바운드를 허용하였다는 점에서 확실히 라건아의 존재 여부가 승패를 바꾼다고 할 수 있다. 또한 상대 가드인 [[양동근(농구)|양동근]]을 수비한 [[이관희]]의 수비도 휼륭했다고 할 수 있는데, 상대적으로 수비가 약한 김태술 대신 양동근보다 신장이 10cm나 더 크고 수비도 괜찮은 이관희를 붙혀서 수비시키는 미스매치 전략이 통했다고 할 수 있다. 그러면서 양동근을 무득점으로 꽁꽁 막아놓았다.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리게 된 삼성은 경기가 없던 전자랜드와의 승차를 다시 3.5게임차로 만든 채 내일 부산에서 kt랑 상대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